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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블록체인 이슈 #디파이 #NFT #페이팔 #비트코인

루씨바 2021. 4. 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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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F, 디파이·NFT 옥죄기 시작…주요국 규제 동향은?

FATF의 새 가이드라인에 ‘디파이˙NFT’추가
EU, 암호화폐 ‘이자 금지’ 규제 개정안 공개
美 재무부, 디지털자산 규제에 민간 의견 청취
美 비트코인 ETF, 리플 소송의 행방은?

디파이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디파이에 대한 국제 규제 제정이 본격화되고있다. 업계는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자산 시장이 빠르게 제도권 내로 편입되면서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규제 가이드라인이 결국 디파이 산업 전체를 겨냥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FATF는 자금세탁방지와 테러자금조달 차단을 목표로 활동하는 국제기구다. 자금세탁방지와 테러자금조달차단을 위한 정책을 개발·촉진하고, 관련 국제규범을 제정하며 이행을 감독하는 역할을 한다. 2019년 암호화폐 거래소가 사용자 신원 확인 의무를 갖도록 각국에 권고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안하고 최종 승인한 바 있다.

 

www.tokenpost.kr/article-57063?p_ref=biRaUI

 

FATF, 디파이·NFT 옥죄기 시작…주요국 규제 동향은? - 토큰포스트

세계 자본 시장에서 탈중앙금융(De-Fi, 디파이) 서비스 시장의 규모는 지난 1년새 75배 커졌다. 자본시장연구원이 발간한 디파이 시장의 성장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3월 기준 전체 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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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퍼랩스, ‘NBA탑샷’ 인기에 3400억 원 투자 유치…마이클 조던 참여

 

대퍼랩스는 NFT 기반 디지털 수집품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캐나다 블록체인 스타트업이다. 블록체인 게임 최초로 대중적인 인기를 모았던 고양이 캐릭터 수집 게임 '크립토키티'와 NBA 경기 명장면을 담은 NFT 디지털 카드 수집 게임 'NBA탑샷'을 운영 중이다.

투자 성공 배경은 ‘NBA 탑샷’

대퍼랩스의 성공적인 투자 유치 배경에는 ‘NBA탑샷’의 엄청난 인기가 자리잡고 있다.

대퍼랩스는 NBA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실제 경기 장면을 담은 NFT 디지털 카드를 제공한다. NBA탑샷은 NFT 수집 게임 중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오픈베타를 공개한지 6개월 만에 계정 80만 개가 생성됐다. 활성 사용자는 35만 명에 달한다.

 

www.tokenpost.kr/article-57065?p_ref=IJu7EL

 

대퍼랩스, ‘NBA탑샷’ 인기에 3400억 원 투자 유치…마이클 조던 참여 - 토큰포스트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비대면 문화가 사회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일상의 많은 부분이 디지털 세계로 이동하면서 시장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보다 실감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들을 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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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핀테크 페이코인, NFT 마켓 결제 서비스 제공

페이코인 보유자들은 향후 위믹스 NFT 마켓에서 미술품이나 수집품, 디지털 아이템 등의 투자와 거래가 가능해진다. 위믹스 게임들과 거래소에서 결제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위믹스 토큰 보유자들은 국내 7만개 이상의 다날 가맹점, 중국과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할 예정이다.

 

www.tokenpost.kr/article-57066?p_ref=TfRt1y

 

다날핀테크 페이코인, NFT 마켓 결제 서비스 제공 - 토큰포스트

결제 서비스 기업 다날의 블록체인 결제 자회사 다날핀테크의 페이코인이 대체불가토큰(NFT) 분야로 결제 영역을 확장한다.2021년 3월 31일 다날핀테크는 NFT 분야로 결제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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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체크아웃 위드 크립토' 출시

 

페이팔은 "암호화폐 결제가 어려웠던 이유는 다른 디지털 결제 유형에서 기대할 수 있는 효용성, 통합성, 지원 수준이 부재했기 때문"이라며 "체크아웃 위드 크립토를 통해 페이팔 월렛에 보유한 암호화폐를 수월하게 판매하고 전 세계 수백 만 개 온라인 사업장에서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댄 슐먼(Dan Schulman) 페이팔 회장은 "암호화폐가 사고팔고 보유하는 '자산 유형'에서 수백 만 가맹점에서 실제 거래에 사용할 수 있는 합법적 '자금원'이 되는 과도기적 지점에 있다"라고 말했다.

댄 돌레(Dan Dolev) 미즈호증권 시니어 애널리스트는 "페이팔이 암호화폐 서비스를 통해 올해 6억 달러 이상의 이익을 창출할 것"이라며 "2023년 20억 달러 수준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www.tokenpost.kr/article-57036?p_ref=U2EyGq

 

페이팔,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체크아웃 위드 크립토' 출시 - 토큰포스트

글로벌 결제 기업 페이팔이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페이팔은 2021년 3월 30일(이하 현지시간)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체크아웃 위드 크립토(Checkout with Crypto)를 출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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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와 배달 서비스가 만났다"…KT, 김포페이·공공배달 앱 연동 지원


KT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지역화폐 사업에 배달 서비스를 접목한다. 이번 지역화폐 배달서비스 연동은 울산시의 울산페달에 이은 두번째다.
2021년 3월 31일 KT가 김포시와 함께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출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울산 지역화폐 연계 배달서비스 '울산페달' 개시
앞서 KT는 3월 22일 울산광역시 지역화폐 서비스인 울산페이를 활용한 지역 배달서비스인 '울산페달'을 개시했다.

울산페달 서비스는 울산페이 앱에서 주문부터 결제, 배달 요청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울산페달도 울산페이를 충전 후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www.tokenpost.kr/article-57030?p_ref=yXLEyQ

 

"지역화폐와 배달 서비스가 만났다"…KT, 김포페이·공공배달 앱 연동 지원 - 토큰포스트

KT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지역화폐 사업에 배달 서비스를 접목한다. 이번 지역화폐 배달서비스 연동은 울산시의 울산페달에 이은 두번째다.2021년 3월 31일 KT가 김포시와 함께 경기도 공공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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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블랙록, 비트코인 시장 진출

 


골드만삭스, 2500만달러 이상 보유 고객 대상 암호화폐 투자상품 출시 예정
블랙록,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 중 일부를 CME 비트코인 선물 투자

지난달 최초로 BTC 펀드를 출시한다고 알려진 모건스탠리에 이어 월가 금융기관이 암호화폐를 투자 상품으로 적극 검토하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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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블랙록, 비트코인 시장 진출 - 코인데스크코리아

월가를 주도하는 골드만삭스와 블랙록이 비트코인(BTC)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달 최초로 BTC 펀드를 출시한다고 알려진 모건스탠리에 이어 월가 금융기관이 암호화폐를 투자 상품으로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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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으로 스타벅스 커피 결제"…백트, 앱 출시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 산하 디지털 자산 기업 백트(Bakkt)가 모바일 지갑 서비스인 '백트 앱'을 출시했다고 30일(미국시간) 밝혔다. 제휴사로 스타벅스, 골프나우, 베스트 바이, 초이스 호텔, 피저브 등이 참여한다. 

 

 

더샌드박스, NFT 마켓플레이스 베타 출시

 


사용자 콘텐츠 제작(UGC) 블록체인 게임 더샌드박스가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플레이스를 베타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NFT 마켓플레이스에선 제작자들이 작품을 공유하고 판매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캐릭터와 장비, 패션, 아트 등 네 종류 NFT 자산 거래를 지원한다.

 

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3238

 

3/31 저녁브리핑: 암호화폐 거래소 생존, 페이팔과 NFT - 코인데스크코리아

\"4곳만 살아남을 수도\"…암호화폐 거래소 구조조정 본격화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구조조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약 100여곳으로 추정되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중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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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블록체인=NFT


소유권을 증명하는 이 토큰은 위작이 골치인 미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줄 수도 있다. 이미 소더비, 크리스티 등 세계적인 경매사들이 대체불가능토큰 시장에 뛰어들었다. 한국에서도 서울옥션블루가 준비 중이다. 그러나 모두에게 열린 시장은 아니다. 누구나 트위트를 토큰으로 만들어서 팔 수는 없다. 유명하고, 구하기 힘들고, 스토리가 있어 나중에 더 비싸게 팔릴 것 같은 디지털 파일이 있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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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블록체인=NFT - 코인데스크코리아

영국의 그라피티 화가 뱅크시의 그림 가 지난 23일 경매에서 1440만파운드(약 224억원)에 팔렸다. 뱅크시 작품 중 역대 최고 낙찰가다. 한 아이가 간호사 인형을 들고 노는 모습을 그렸다.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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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에 디파이 요소를 넣는다면



디파이를 모방하는 데만 그치지 말고, 디파이에 참여하는 것이 해답이 될 수 있다.
NFT 발행 플랫폼과 NFT 거래 시장을 탈중앙화된 거래소와 유동성 엔진으로 구성된 디파이 네트워크에 통합시킴으로써 NFT 프로젝트 개발자들이 자체적으로 혁신을 강화하는 디파이 생태계를 활용하게 하고, 건설적인 투기를 목적으로 유동성 풀에 접근하도록 해야 한다.

컴파운드(Compound)나 에이브(Aave), 메이커다오 같은 디파이 대출 플랫폼들이 담보를 관리할 때 사용하는 스마트계약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 접근법에 좋은 기회가 있을 수 있다. 실제로 대출 거래 시 예술품이나 수집품을 담보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해당 물건을 거래할 수 있는 유동성 높은 시장이 없는 경우에도 이를 담보로 자주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미 NFT파이(NFTfi) 같은 스타트업에서 NFT를 보유한 사람들이 NFT 자산을 담보로 해서 돈을 빌릴 수 있도록 하는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희소식이라면 지난달 코인데스크US가 보도했듯 NFT파이 이외에 수많은 개발팀에서 현재 NFT를 디파이와 결합시키는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단 사실이다. 여기엔 예술 작품의 소유권을 나누는 프로젝트부터 로열티를 자동으로 지급해주는 첨단 시스템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포함돼 있다.

NFT 버블이 사라지고 난 뒤 NFT 시장은 지금보단 언론의 주목을 덜 받게 되겠지만 분명 더 흥미로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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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블록체인=NFT - 코인데스크코리아

영국의 그라피티 화가 뱅크시의 그림 가 지난 23일 경매에서 1440만파운드(약 224억원)에 팔렸다. 뱅크시 작품 중 역대 최고 낙찰가다. 한 아이가 간호사 인형을 들고 노는 모습을 그렸다.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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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도 '벚꽃 엔딩'은 온다


물론 올해 암호화폐 상승은 다른 점이 많다. 개인이 아닌 기관들이 비트코인을 매수하기 시작했고, 유동성 증가의 수혜를 그 어느 때보다 많이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 산업이 각광 받은 것도 한몫했다.

한번 추세를 탄 시장이 쉽게 꺼지지 않는다는 주장도 일리가 있다. 실제로 지난해 많은 투자자들이 ‘이쯤 되면 많이 올랐다’고 생각하고 공매도나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상승 추세의 힘을 과소평가한 셈이다.

그럼에도 한가지 분명한 점은 벚꽃 엔딩은 언젠가 반드시 온다는 것이다. 넣기만 하면 돈이 복사 된다고 투자 비중을 늘리기엔 시장이 호락호락하지 않다. 2017년 당시에도 의심을 거듭하다가 계속되는 상승세에 후반기부터 투자에 큰 비중을 싣고 손해를 본 투자자들이 많다. 비교적 초창기부터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해 돈을 벌었음에도, 더 큰 수익을 내려고 ICO 코인 등에 ‘올인’ 했다가 원금조차 건지지 못한 사례도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신이 아니므로 봄날의 끝이 언제인지 알 수 없다. 이 때문에 시장이 달아오를수록 분산 투자의 원칙을 지키고 냉정해져야 한다. 열 번 매매를 잘해도 절정의 끝에 원칙을 한 번만 어겨도 손실을 입는 곳이 투자 시장이다. 변동성이 심한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이러한 원칙이 더욱 필요하다. 계속되는 암호화폐 시장의 봄날 속에서 필자를 비롯한 모든 투자자들이 벚꽃 엔딩에도 웃을 수 있기를 바라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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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도 '벚꽃 엔딩'은 온다 - 코인데스크코리아

“미국 주식을 왜 안 하나. 돈을 넣기만 하면 돈이 더 생긴다. 한마디로 돈이 복사가 된다.”역대급 유동성 장세로 미국 주식이 파죽지세로 오르던 2020년 10월, 국내 한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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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 고점이라 보기 어려운 2가지 이유

 


비트코인 가격이 며칠째 횡보하고 있다. 주초 5만7000달러 선에서 등락을 시작한 비트코인은 25일 한 때 5만400달러까지 떨어졌다가 반등해 28일 밤 11시 현재 5만5500달러 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과연 올해 초처럼 맹렬한 기세를 보이던 상승장은 끝난 것일까. 

비트코인 가격이 고점인지 파악할 때 활용하는 유통 속도(Velocity)라는 지표가 있다. 이 지표는 비트코인을 파는 사람이 많을 수록 빨라지는데, 통상 유통 속도가 빠를수록 가격이 고점일 확률이 높고, 느릴수록 저점 가능성이 높다.
 
비트코인 유통 속도를 과거와 견줘보면 지금이 고점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2017년 상승장 고점에서 나왔던 속도보다 아직 훨씬 적은 속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크립토 애널리스트들 사이에서는 아직 상승장이 끝날만큼 유통속도가 빠르지 않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크립토 애널리스트인 시어(Seer)는 크립토퀀트의 '스테이블코인 비율(Stablecoins Ratio)' 지표를 인용하며 현재 거래소에 비트코인 보유량보다 스테이블 코인 보유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상태라고 지적했다. 현재 스테이블코인 비율은 비트코인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기 직전이었던 지난해 11월과 비슷한 수준으로,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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