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1.06.25 암호화폐 뉴스

루씨바 2021. 6. 25. 16:51
반응형

릴레이 상장폐지 속 살아남는 코인 판별법

 

첫째로 투자자가 살펴봐야 하는 건 얼마나 많은 거래소에 상장됐는지다. 최근 상장폐지되거나 유의종목으로 지정된 66종 중 51종은 상장된 거래소가 5곳을 넘지 않았다.

상장된 거래소가 적은 암호화폐일수록 위험하다고 볼 수 있다.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기업 크립토퀀트의 주기영 대표는 “예를 들어 오랫동안 국내 거래소 한두곳에만 상장된 암호화폐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며 “글로벌 확장성이나 유동성이 없는 암호화폐는 상장폐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대표적으로 업비트가 상장폐지한 엔엑스티의 마지막 깃허브 업데이트는 2017년 8월이다. 또 다른 업비트의 상장폐지 코인 아인스타이늄은 깃허브 업데이트가 2021년 5∼6월 동안 이뤄졌지만, 그 이전 개발은 2020년 6월에 있었다. 11개월가량 개발에 공백이 있었다는 얘기다.

정리하면, 전세계 주요 거래소에 상장된 유동성이 풍부한 암호화폐는 상장폐지될 가능성이 낮다. 여기에 다크코인이나 거래소 코인과 같은 특별한 규제 사유가 없고, 개발 업데이트가 꾸준히 이뤄진 암호화폐라면 더 좋다.

한대훈 에스케이(SK)증권 애널리스트는 “유동성이 적고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보다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처럼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게 안전하다”며 “한번에 큰 수익을 얻기 위해 이른바 ‘잡코인’에 투자하는 것은 상장폐지 등의 우려가 있어 위험하다”고 말했다.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238 

 

릴레이 상장폐지 속 살아남는 코인 판별법 - 코인데스크코리아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가 상장폐지한 암호화폐(가상자산)에는 크게 세가지 공통점이 있다.소수 거래소에만 상장된, 당국이 금지한, 개발이 멈춘 암호화폐다. 오는 9월 금융위원회 신고를 앞두고

www.coindeskkorea.com

 

 

바이낸스, 클레이(KLAY) 상장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클레이(KLAY)'를 상장한다.

바이낸스는 이날 오후 5시(협정세계시 기준 오전 8시)부터 BTC마켓과 BNB마켓, BUSD마켓, USDT마켓에서의 클레이 거래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클레이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의 암호화폐다.

바이낸스는 상장과 동시에 바이낸스 런치풀(LaunchPool)을 통한 클레이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런치풀은 특정한 토큰을 예치하면 신규 토큰을 보상으로 주는 시스템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바이낸스 이용자는 런치풀에 바이낸스토큰(BNB)이나 바이낸스USD(BUSD)를 예치하면 클레이를 받을 수 있다.

그라운드X 관계자는 "클레이튼은 글로벌 생태계 확대와 접근성 강화를 위해 세계 최대 거래소인 바이낸스에 상장을 결정하게 됐다"며 "다국적 개발자 및 서비스 기업들이 클레이를 획득할 수 있는 방안이 확대됨에 따라,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을 지향하는 클레이튼의 방향성을 공고히 하고 클레이튼 생태계도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클레이는 바이낸스 등 해외 거래소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빗썸, 코인원, 코빗, 지닥, 프로비트 등에 상장됐다. 그러나 이 중 그라운드X가 공식적으로 상장 사실을 밝힌 곳은 바이낸스, 업비트 인도네시아, 업비트 싱가포르, 리퀴드 글로벌 등 해외 거래소에 국한된다.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253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253)

 

www.coindeskkorea.com

 

6/25 아침브리핑: 잭 도시, 비트코인을 알리는 게 내 “사명”

 

1. 잭 도시, 비트코인을 알리는 게 내 “사명”
트위터(Twitter)와 스퀘어(Square) CEO 잭 도시가 비트코인의 대중화가 자신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비트코인을 알리기 위해 온라인 교육 캠페인 'The B Word'를 출시할 예정이다. The B Word는 7월 21일에  열리는 온라인 컨퍼런스부터 첫발을 디딜 것이다. 

 

https://www.thebword.org/c/the-b-word

2. 디지털 애셋 AG, 토큰화 주식 플랫폼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출시
금융 상품을 토큰화하는 스위스 기반 업체 디지털 애셋 AG(Digital Assets AG)가 토큰화 주식 플랫폼을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출시했다.

현재 이런 토큰화 주식은 유럽 경제 지역에서만 거래될 수 있다.

출처 : 코인데스크코리아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255)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255)

 

www.coindeskkorea.com

 

The B Word

 

www.thebword.org

 

 

씨티(Citi), 자산운용 부문 내 디지털 자산 그룹 신설

 

알렉스 크리에테와 그렉 기라솔은 씨티은행 글로벌 자산 투자 조직(CGWI)이 디지털 자산 분야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는 데 필요한 모든 노력을 주도하게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암호화폐뿐 아니라 대체불가능토큰(NFT), 스테이블코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등 디지털 자산의 분야의 모든 면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한다는 구상이다. 

이테이 투크먼 씨티은행 외환거래 부문 글로벌 헤드는 지난 5월 파이낸셜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지난해 8월을 기점으로 비트코인에 대한 고객 관심이 급속도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US가 24일 확보한 문건에 따르면, 씨티은행 글로벌 자산 투자 조직(CGWI)의 신규 디지털 자산 그룹은 디지털 자산 분야로의 확장을 꾀하는 씨티그룹 내 다른 조직들과도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출처 : 코인데스크코리아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258)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258)

 

www.coindeskkorea.com

 

열두 살 비트코인 성장기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미국, 유럽, 일본, 한국 등에서 2020년 시장에 푼 돈만 약 7350조원에 이른다. 이 중 미국에서만 4조8500억달러(약 5400조원)가 풀렸다. 한국도 약 286조원이 풀렸다. 여기에 미국의 중앙은행 격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코로나19 이후 기준금리를 0.25% 선까지 내렸다.

이유야 무엇이든 시장에 돈이 풀리고 금리가 제로(0)에 가까워지자, 사람들은 넘쳐나는 돈을 투자할 곳을 찾았다. 세계 각국 증시는 실물경기가 침체 국면임에도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미국 나스닥 지수는 2020년에만 43.6% 올랐다. 한국 코스피 지수도 30% 넘게 올랐다. 주식시장에 몰린 돈은 부동산과 원자재로 흘러갔다.

그다음 타깃은 바로 암호화폐. 돈이 미친 듯이 쏟아졌다. 2021년 4월 몸값이 천정부지로 뛰며 8천만원을 웃돌았다. 화폐냐 자산이냐는 더는 중요하지 않았다. 두번째 전성기, ‘대투기 시대’가 열린 것이다. 국내 4대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약 13조8천억원이었다. 각각 15조1천억원, 11조원 수준인 코스피와 코스닥 일거래대금과 맞먹을 정도였다.

몸값이 왜 폭등하는지 나도 그 이유가 궁금하다. 그래서 찾아봤다. 2030세대가 대거 들어왔다.15 이들은 가진 돈이 없으면 빚내서라도 사모았다. 2030세대가 나를 투자 대상으로 점찍은 이유는 다른 게 아니다.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밖에 없었던 이들이 목돈이 필요한 부동산 투자보다는 소액으로 '대박'을 노릴 수 있는 내게로 뛰어들었다.

월급만으로는 '사회 계층사다리'를 건너지 못한다는 공포는 2030세대를 투기로 밀어넣었다.

...

 

당연한 절차일지도 모른다. 투기든 투자든, 화폐든 자산이든 사람들은 마지막 순간에 나를 제도권 화폐(법정화폐)로 바꾼다. 나 홀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치명적인 한계가 드러난 셈이다. 살아남으려면 기존 금융시스템이나 국가권력에 반해서는 안 된다는 걸 깨달았다.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여전히 어디선가 화폐로 쓰는 사람이 있겠지만, 기존 금융시스템을 인정하고 그것에 편입되는 순간 새 금융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지 않을까. 그날은 생각보다 더 빨리 올지 모른다.


출처 : 코인데스크코리아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218)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218)

 

www.coindeskkorea.com

 

 

라온시큐어-LG CNS, 정부 '모바일 운전면허증' 사업 수주

 

라온시큐어에 따르면, 플라스틱 면허증을 스마트폰에 옮겨놓은 방식인 기존 모바일 면허증과 달리 정부 모바일 면허증은 경찰청이 실시간으로 개인 스마트폰에 발급한다. 라온시큐어의 DID 기술(옴니원)을 적용해 데이터 위·변조가 불가능하며, 개인의 판단에 따라 필요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모바일 공무원증 서비스'를 통해 DID 기반 모바일 신분증의 안정성을 검증했다. LG CNS, 시스원, 라온시큐어가 컨소시엄으로 모바일 공무원증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올해 1월부터 중앙직 공무원들이 본격적으로 모바일 공무원증을 발급받았다. 

라온시큐어와 LG CNS는 향후 이용자들이 쇼핑, 렌터카, 여행지 예약 등 다양한 민간 서비스의 성인 인증이나 본인 확인에 쓸 수 있도록 금융결제원, NH농협은행, 우리은행, 신한카드 등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출처 : 코인데스크코리아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251)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251)

 

www.coindeskkorea.com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한달여 만에 약 50% 하락

 

더블록에 따르면 23일 기준으로 세계 비트코인 채굴풀 1위로 집계된 중국 채굴풀인 앤트풀은 지난 달 대비 해시레이트가 약 58% 하락했다. 세계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중국 채굴풀인 F2풀은 약 5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미국 최대 채굴풀인 파운드리 USA는 지난 달 대비 해시레이트가 약 15% 증가했다. 파운드리 USA는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의 채굴 전문 계열회사로, 지난 3월 채굴풀을 공개했다.  

DCG의 최고경영자(CEO)인 배리 실버트는 지난 19일 트위터에서 "완벽한 시기에 비트코인 채굴풀인 파운드리 USA를 출시했다"며 "(파운드리 USA가) 세계 5대 채굴풀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더블록은 "수개월에 걸쳐 중국의 비트코인 채굴 지배력이 약해지고 있다"며 "최근 채굴 규제로 중국의 비트코인 채굴 점유율은 더 감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코인데스크코리아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249)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249)

 

www.coindeskkorea.com

 

비트코인, 공존하는 강세장·약세장 시그널

 

정보분석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6개월 이상 비트코인을 보유한 투자자들은 약 7개월만에 순매수로 전환했다. 다만 과거 사례에 비춰 비트코인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1년 여가 지나야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엔비시>(CNBC) 등 외신들은 암호화폐에서 한 가지 확실한 게 있다면 ‘막대한 변동성’이라는 점을 이번에도 확인했다고 지적했다.

출처 : 코인데스크코리아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235)

 

 

페이팔·비자, 3억달러 규모 블록체인캐피털 펀드 참여

 

블록체인캐피털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암호화폐 전문 벤처 기업으로, 15억달러가 넘는 자금을 운용한다. 스펜서 보가트 제너럴 파트너는 이번에 선보이는 다섯 번째 펀드에 복수의 연금 펀드와 대학 기금도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구체적인 기업·기관명 언급은 거절했다.

스펜서 보가트의 설명에 따르면, 페이팔과 비자는 전도유망하다고 믿는 산업 전반에 걸쳐 보다 과감한 투자 기회를 갈망하고 있다.그는 기회를 제대로 탐색하려면 '현장 가이드'의 도움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스펜서 보가트는 엘피 펀드 참여를 통해 이들 기업이 간접적으로 지분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추후 협업이 가능한 초기 스타트업을 발견하는 데에도 유리하다.

페이팔의 시각도 이와 유사하다. 호세 페르난데즈 다 폰테 페이팔 암호화폐 부문장은 성명을 통해 "블록체인캐피털의 신규 펀드에 투자함으로써, 페이팔은 디지털 화폐와 블록체인의 미래를 움직이는 기업가들과 함께하고 이들로부터 교훈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블록체인캐피털은 이번에 모은 3억달러 자금을 초기 단계 '원석'에 투입할 계획이다. 블록체인캐피털은 1년도 더 전부터 자금 집행을 시작했으나, 대부분의 신규 펀드는 아직 집행 대기중이다. 코인베이스와 크라켄, 앵커리지, 오픈씨 등이 블록체인캐피털의 대표적인 포트폴리오 기업이다.


출처 : 코인데스크코리아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225)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225)

 

www.coindeskkorea.com

 

[코인시황] 바닥에 사라 vs 지금이 바닥?

 

지난해 비트코인 가격이 거의 두 배가 된 것을 감안하면, 이번 제재로 인한 가격 하락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트레이드더체인(Trade the Chain)의 닉 만치니 암호화폐 분석가는 “950명 이상의 커뮤니티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트코인이 어디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는지 물었다”며 “그 결과 크게 2만8600달러와 2만5500달러 두 그룹으로 나뉘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여전히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는다. ITI 캐피털의 스테판 켈소 시장분석가는 “현재 비트코인은 장기 지수 추세선보다 약 1/3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이는 비트코인 출시 이후 약 20%의 기간에만 나타난 현상이다. 시장의 힘, 그리고 부를 보호하기 위한 희소 자산에 대한 수요를 고려하면 지금의 하락장은 매력적인 매수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3만4천달러 ~ 3만6천달러까지 상승하기에는 다소 부족해 보이지만, 현재 주요 지원 수준은 3만달러에서 형성돼 있다. 

출처 : 코인데스크코리아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223)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223)

 

www.coindeskkorea.com

 

 

 

https://www.tokenpost.kr%2Farticle-64712?p_ref=Wj53H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