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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헌터 라는 다큐를 본지 벌써 한 7-8년은 된 것 같다.
그동안 오로라를 볼 기회도 없었고,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도 못하며 지냈던 것 같다.
오늘 친구 옌을 만나 얘기하면서, 만약 이번 겨울에 유럽에 가게된다면 오로라를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만약 이번 겨울에 못본다면 3년 내로는 오로라를 꼭 보고싶다. 캐나다 에서든 노르웨이에서든..
보고싶다, 그리고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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