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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2022년의 가을

루씨바 2022. 11. 1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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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별로 관심 없던 계절인데 요즘은 넘. 특별하고 이 찰나같은 계절과 순간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진다.

그치만 지구온난화때문인지 찰나가 아니라 오늘도 봄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걱정이다.

다만 오늘의 따뜻한 날씨를 즐길 수 있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봄 할머니같은 옷을 입고 나왔다.

오늘 정말 가고싶은 곳 면접을 봤는데 정말 가고싶은 곳의 준비는 잘 하지 못했다. 이미 지났으니 다음 면접이나 잘 볼 수 있도록 맘을 다스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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