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유럽에서 테크노 일렉 페스티벌에 다녀왔다
지난 8월 3일 함부르크 에서 열렸던 보겔발. 아주 유명한지는 모르겠으나 함부르크 내에서는 좀 유명한듯 ㅋㅋㅋㅋ
about vogelbal
빌헬름스부르크에서 1/4분기에 열리는 Vogelball은 여름과 새처럼 자유롭게 사는 삶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한 번씩 열립니다.
Vogelball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일년에 한 번은 새처럼 자유롭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라고 한다.... 구글에서 퍼옴
CSD 주간에 열리는 행사고 그래서 퀴어피플도 많이 왔던 것 같다.
"음악, 댄스,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축제로 , 다양한 일렉트로닉 아티스트와 DJ, 새들로 가득 찬 열광적인 청중이 모이는 곳입니다."
ㅋㅋㅋㅋㅋㅋ지하철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는데 깃털단 코스튬 한 사람들 만나가지고 같이 걸어갔다...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버스 셔틀이 있어서 탔다. 굳굳
가는길 대략 이런 괴랄(?) 한 공터에서 진행되는데 나름 함부르크에서 큰 행사들 있을때 저기서 한다고 한다.
예사롭지 않은 티켓 오피스
여기서 티켓을 스캔하고 팔찌를 채워주신다.
이날 4시부터 행사가 시작됬었는데 비가 엄청 왔었다.
가는길에 다 젖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ㅋㅋㅋㅋ*다시 갔다가 온다고함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걸어가는듕 어예
저 남자분 등에 써있는 말이 좀 웃기고 재치있는 말이라고 했는데 ㅜㅜ 까먹었다^ㅅ^...
신남
거품존
괴랄한 장식
독일랩 꽤 신남
스테이지가 여러개 있어서 매우 재미있었다. 심심해지면 딴데가고 딴데가고..
근데 해지고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가 방문 안한 스테이지가 있었다는걸 알게되었다...넓이 무엇..
이렇게 숲속의 뭔가 힙한...분위기였당
ㅇㅕ기는 또다른 스테이지
여기는 아까랑 또 다른 스테이지인데 저렇게 허공으로 쏘는 레이저가? ㅋㅋㅋㅋㅋ 멋있어서 기억에 남는다
입장료는 약 50유로 정도였고 안에서 먹고 밥사먹고 한거 하면 한 둘이 한 50유로정도 더 쓴것 같다..
저렇게 거품도 품어주고 ㅋㅋㅋㅋㅋㅋ
신남신남
마지막엔 여기서 놀았다
다른데도 다 힙했지만 여기는 진짜 찐(?)의 바이브였다 무대랑 디제이 거리도 그렇고 구성도 그렇고
재밌게 잘 놀고 7시에 귀가
토요일 12시 부터 놀기 시작해서(CSD 트럭) 일요일 아침 7시까지 논날..
그래서 그런가 8월내내 피곤이 가시질 않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