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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겔겔 + 구글포토 정리

루씨바 2025. 1. 26.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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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한테 독감이 옮은 것 같다(추정)

 

추정인 이유는 독일 병원에서는 진단도 정확히 안 해주고 검사도 안 해주기 때문이다. 검사를 받고 싶으면 다른 병원에 가라고 했다. 그렇지만 예약 없이 가면 3시간+로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나는 그냥 남자 친구한테 옮은 것으로 자가 진단을 하였다.

 

화요일부터 쉬고있다. 화 수 목은 집에서 진짜 휴대폰 보고 누워서 기침하고 잠들었다 다시 휴대폰 보고 기침하고 잠자고 반복했다. 3일이... 진짜 그냥 슝 하고 지나갔다.

 

금요일에 정신이 좀 차려졌다...

 

챗쥐피티한테 아파서 쉬면서 뭐 할꺼없나 추천해 달랬더니 에너지 소모가 덜 드는 메모정리나 사진첩 정리를 하면 좋다고 했다. 오호

 

그래서 구글포토에서 지난...10여년간의 스크린샷 앨범을 보면서 남길 거 남기고 삭제할 거 삭제했다.

 

짧은 시간여행 잘 다녀왔다.

 

아직 삭제할게 너무 많다... 그리고 느끼는 바도 많다... 차라리 이렇게 블로그에 어떤 형태로든 아주 짧게라도 기록을 하는 게 낫지 뭐 무슨 언젠가 잘 활용할 것처럼 사진 찍어두고 (특히 책) 정말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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