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으로 이사가고 동네에 갈만한 공원들을 찾기 시작했다 그중 가장 그나마 가장 규모있던 곳 여름에 여기서 런데이로 달리기도 하고, 재택근무 할때는 식사 대충 하고 1시간 동안 산책을 다녀오기도 있다. 작년 겨울부터 올 여름까지 나의 주요 산책로중 하나였다. 꽃 폈을때 정말 예뻤는데.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하나 테이크 아웃해서 산책을 갈때도 좋았다. 운동하기도 좋고 산책하기도 좋은 공원이다. 산이랑도 연결? 되어있어서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 늦은 가을에 역시 늦은 가을 올해 8월경. 재택근무 할때 집중 잘 안될때 점심시간 일부러 일찍 가지고 산책다녀왔다. 커피 마시고 산책다녀오면 오후 근무가 한결 수월 벌써 조금 그립다 여름의 쨍한 날씨. ㅜㅜ 쨍하고 청량한 느낌 !!! 이번 여름에 미세먼지가 없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