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 빵과 커피 맛집 손유 베이커리카페 손유 전 회사 동료를 점심시간에 만났다 이동네에 왜이렇게 안가본데가 아직도 많은가 동료가 가고 나서도 여기서 일 마무리 하고 집으로 귀가하였다. 이렇게 해가 들어오는 공간, 자리 소중하다. 오랜만에 햇살 받으며 커피와 베이커리 먹으니 행복쓰 카테고리 없음 2023.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