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니도 호핑 투어를 하루는 가야지 생각을 하고 정말 많은 로컬에게 질문하고 모리스가 이미 카약으로 다녀온곳을 제외하고 나니 우리의 선택은 투어 C 그런데 갑자기 당일 날씨때문에 변경되었다구 D로 가라고 한다. 네 알겠습니다 하고 다녀옴.. 여기서 미리 스노쿨 장비를 빌려서 출발했다. 배 안에 다 구비된게 아니었음. ㅜㅜㅜㅜㅜ그리고 모리스 녀석이 지갑인가 휴대폰을 잃어버렸다고 난리쳐서 다시 어디로 뛰어가곸ㅋㅋㅋ근데 사실은 내가 가지고 있었고^^...! 정신 사나움 무엇 정말.. 둘중에 하나라도 정신을 차려야하는데 둘다 얼레벌레해서 큰일이다. 아무튼 출발 우리의 일행은 호스텔 프리랜스 디자이너 프랑스 친구 루마니아 개발자 루마니아..? 어딘지 까먹음 동유럽 19세 여자친구.. 8년차 디지털 노마드 프랑스 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