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곡역 근처 오리진 스터디 카페 후기 *내가 내 돈 내고 다녀옴!!* 아이엘츠랑 디자인 시작하고 카페를 너무 많이 가게 되면서 어떡하면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요새 독서실+카페 개념이 많이 생겨서 한번 가봤다. 두번정도 하루 이용권을 써보고 괜찮아서 아예 50시간을 결제하고 가는 중 생각보다 금방 쓰게 될 듯 벌써 한 20시간 사용한 것 같다 좌석 스타일은 대략 이렇다. 공간마다 구성이 조금씩 달라서 가서 둘러보고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이용하면 될 듯! 사진을 더 찍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사람이 많아서 찍지 못하였다. 나는 이렇게 칸막이가 있는 곳을 선호한다. 오픈된 곳도 상관없는데 확실히 다른 사람 신경이 덜 쓰기 집중이 잘 되는 느낌! 공기청정기도 있고 아무래도 밀폐된 공간이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