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서 자란다 알바를 보고 신청하고 오티에 다녀옴 나는 학원에서 가까운데 있길래 이쪽으로 갔다왔당열체크하고 손소독하고 방명록 작성하고 들어간다 코로나때문에 이제 일상인듯 ㅠ 그리고 팔찌를 껴주심사람이 꽤 많았다.... 그리고 5시 끝날 예정이라고 했는데 좀 더 늦게끝남약간 졸았다^^ 그리고 나는 영어선생님으로 하고싶었는데 자다일어났더니 너무너무너무 피곤해서 아직 영어소개 동영상을 못올렸다 (커리큘럼 대체) 이 오티 후기를 썼으니^^ 내일은 자기소개 영상을 꼭 올려야겠다 흑흑 오티에 다녀와서도 기타 업로드 해야할 서류랑 동영상 커리큘럼 등이 있는데 오티진행자붐이 주말 지나면 뭔가 의욕이 빠져서 안하게되니까 빨리하라곸ㅋㅋㅋ하신게 기억난다^^귀신같으시다 어쨌든 이번주 안넘기고 등록하는게 목표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