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계획 땅땅 어쩌다보니 금 토 강화돜ㅋㅋㅋ 토일 송도에 있는 친구네 신세를 지게되었던 주말^ㅅ^..겁나 잘놀고다녔군 희희 퇴근 후 바로 강화도로 간다 당산에서 강화도로 2층 버스 맨 앞자리 (내가 젤 좋아하는 자리*ㅅ*) 앉아서 가는데 기분이 참 좋았음. ((오늘 사실 회사에서 좀 힘이 들었다. 그러다 강화도 여행 사진을 보니 좋은 기운이 올라오며 기분이 좋아졌다. 마침 어제가 하노리 생일이라 작은 선물도 보냈다. 내가 고마움을 느끼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 받았을 때 그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는것 정말 중요한 것 같다,,하노리네서 지낸 여름 하루밤이 넘 추억이다 정말,,완전 큰 티비로 주단태 펜트하우스에서 총맞는거 본거랑 아버님이 텐트쳐줄테니까 놀러오라고 하신거 넘 기억에 남는다 부모님도 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