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지난 봄. 거울 속의 거울 전시를 보고 부암동 산책함. 그리고 구글에서 여길 보자마자 여기야 여길 가야겠어...! 오늘 저녁은 여기다. 부암동 란저우 우육면 나는 항상 시그니처메뉴를 시킨다~~ 이날 혼자먹는 사람이 나뿐이었다 흑흑 그래서인지 사이드 메뉴 안시키고 국수만 시켜서 긍갘ㅋㅋㅋ 다른 테이블보다 밥이 일찍나와서 기뻤던 기억^^! 토마토 계란면이랑 엄청 고민했다. 왜냐면 내가 토마토계란 들어간 음식을 뉴질랜드에서먹고 충격적으로 맛있었기 때문에,,,,! 나중에 갈 일이 있으면 다른 메뉴도 먹어봐야겠당 희희 매운맛 노노노 ㅋㅋㅋㅋ 맛있었다..국물 거의 다먹고 나온 기억이^^...!!! 추천! 산모퉁이 전부터 가보고싶었던 카페 산모퉁이에 방문! 쥬아쥬아 가격은 조금 비쌌던 걸로 기억. 그치만 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