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서 나와서 취리히 돌아다님. 날이 흐려서 썬셋은 망했지만 스위스가 다 했다.. 린덴호프 뷰포인트 가는길 :) 가는길에 공원 있었는데 뭔가 로컬 영피플(...) 거친음악 들으며 담배피는 분위기어서 좀 무서웠다...! 뷰가 너무 아름다웠고요 소심해서 작게올리는 나의 사진 검색해보니 이곳이 로마시대때 요새로 쓰였던 곳이라고한다. 다음에 유럽에 갈 때는 더 조사를 할 것이다^^... 그치만 역시 그냥 돌아다녀도 좋다는거 !!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스위스 플래그와 꽃집 센터 근처에 어느 레스토랑겸 바 겸 카페에 앉아서 술마셨다. 근데 직원들이 아시안이었는데 독일어를 잘 하는 아시안.. 근데 영어로 주문하니까 독일어 안하고 영어함 ㅋㅋㅋㅋㅋ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그리고 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