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종주는 보통 화엄사 - 대원사로 내려오는데 나는 화엄사에서 노고단까지 올라가는 길은 택시를 탔다. !! 왜냐면 전날 자전거 렌트해서 타다 내 발가락을 긁었기 때문이다 ^^ 그래서 나의 발의 부담을 줄이고자 후 구례에서 화엄사 까지는 버스로 이동. 화엄사에서는 택시를 탔다. 화엄사에 내리자마자 이렇게 화엄사 콜택시 번호과 구간별 가격도 나와있어서 찍어두고 화엄사에 갔다. 전날 발가락때문에 모모랑 싸워서 후 둘다 심기 언짢 모모는 입을 조심해야하는 사람이다^^! 그치만 절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슬슬 화가 풀려감 그와 대화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혼자 나무위키에서 화엄사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https://namu.wiki/w/%ED%99%94%EC%97%84%EC%82%AC 화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