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한테 밥 얻어먹고 다시 출발 magura beach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두둥 여기 로컬들이 고기 구워먹고 술마시며 굉장히 chill 한 분위기 였는데 나갈때 돈내라고 할꺼같아서 약간 긴장타고있었음 그러나 아무도 돈을 요구하지 않았다 감사합니당 너무 아름다웠다. 근데 그 전에 해수욕을 많이해서 여기선 안들어가고 콜라 마시면서 쉬었다 :) 그리고 또 달리다가 이상한(?) 버려진 리조트 같은 곳을 발견했는데 해변이 너무 예뻐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여기서 개가 우리르를 쫒아내가지구 나는 안들어가고 그는 괜찮을꺼 같다며 혼자 갔다(...) 진심 개 오바쟈나...ㅠ 근데 가다가 개주인을 만나서 개주인이랑 같이 데릴러옴 ㅜ 그래서 나도 같이 들어가서 산책했다 내가 본 비치중 거의 역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