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마지막날 크로아상 맛집에서 라떼와 함께 아침 식사 함부르크를 마지막으로 둘러보고 비행기를 타는 날이다. 와우 사진 잘찍었다...! 함부르크 엘프 필하모니 콘서트홀 건물이다 저 가운데 통로같은(?) 곳 까지 올라갈 수 있다 하여 올라가기루 함 그런데 사진에서도 보이지만...! 줄이 엄청 길었다 흑흑 우리는 시간이 없는데요 여기 근처가 예전에 다 창고로 쓰였던 공간이었다는 얘길 들었다 그래서 내가 인천에도 이거 비슷한게 있다...! 거기도 문화공간이 되었다고 얘기함 뭔가 규모는 좀 작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인천의 인천아트플랫폼) 밑에 산책을 하다 흠 사람이 너무 많은데 줄을서야하나...? 언제나 숏컷을 찾아가는 그가 이번에도 꾀를 내어 뙇 다올라왔슈 짱신남 어찌했냐면 줄 서있는데 다 무시하고 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