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이슈 7월~8월] 비트코인 상승장

 

[트윗시황] 제미니 공동창립자 "비트코인을 보유하세요"

 

1.제미니(Gemini)의 타일러 윙클보스 공동창립자: (돈을 아끼는 가장 좋은 방법을 묻는 CNBC의 질문에) 비트코인을 보유하세요.

출처 : 코인데스크코리아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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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돌아온 비트코인, 3개월 만에 최고가

 

비트코인은 이번 주 초 4만6800달러까지 급등하며 3개월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후 3일 연속 하락해 현재 4만4천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디지털 자산회사 에쿼넥스의 매트 블록 수석 트레이더는 "현재로서는 4만6000달러 이상의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도 많지 않지만, 그렇다고 강력한 매도세가 나타나는 것도 아니"라고 언급했다. 

비트코인과 같이 상승세를 유지하던 이더도 오늘 아침 9시30분 기준 3000달러를 약간 웃도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은 "암호화폐 시장은 지난 1주일간 긍정적인 성과를 보인 후 숨 고르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투자 가속화

KPMG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까지 올해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관련 투자는 87억달러를 돌파했다. 지난 한 해 동안의 투자금이 72억달러인 것에 비하면 매우 증가한 수치다.

이 중에서 가장 큰 투자금이 몰린 곳은 암호화폐 규제 관련 기술이다.

실제로 국세청과 다수 기관에 리포트 관련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택스비트(TaxBit)는 지난 12일 시리즈B 펀딩 라운드에서 1억3000만달러를 모금했다.

 

지속적 인플레이션 vs. 일시적 인플레이션

지난 11일 미국 정부가 "소비자 물가는 곧 완화될 것"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한 이후 일부 경제학자는 정부의 예상과는 반대로 물가 상승이 지속할 수 있다고 크게 우려하고 있다. 이는 물가 상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을 비롯한 연준 고위 관리들이 예측한 것만큼 일시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신호다.

일부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미국 달러의 구매력이 감소하면 암호화폐 가격이 상승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인플레이션은 비트코인 투자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출처 : 코인데스크코리아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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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상승세 지속, 5월 중순 이후 최고가

 

델타 거래소의 판카즈 발라니 DEO는 “비트코인은 최근 몇 주간 큰 상승세를 보였다”며 “이전 추세에 비추어 우린 이미 8월 중순 상승세를 전망했다”고 말했다. 

“시장은 이쯤에서 한 번쯤 숨을 쉬어야 한다. 비트코인 가격은 4만~4만5천달러에서 한동안 보합세를 유지하며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에 결정적인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큰 폭의 변동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8월과 9월 사이에 5만달러를 돌파할 여력도 충분하다.”

 

출처 : 코인데스크코리아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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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암호화폐 시총 3개월 만에 2조달러 돌파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시총)이 2조달러를 돌파했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이는 지난 5월 19일 이후 처음이다.

여전히 비트코인과 이더가 시장을 점령하고 있다. 시총 중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43% 이상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일주일 사이 20% 올랐으며 이더는 같은 기간 동안 28% 이상 올랐다.

 

3. 도지코인, 넌 뭐니?
암호화폐 중에서도 가격 변동이 심한 것으로 알려진 밈코인 도지코인은 또다시 오르고 있다.

도지코인의 가격은 지난 일주일 사이 41% 이상 올랐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어제 하루 동안 12% 올랐다.

도지코인은 암호화폐 시장의 전반적인 상승세의 덕분을 입은 듯하다.

하지만 지금 가격이 아무리 올랐다 해도 역대 최고점보다 63% 낮은 수준이다.

5. 바이낸스 규제에도 중국 투자자들이 흔들리지 않는 이유
“안전한 코인”이라는 뜻의 바이낸스의 중국 이름 “币安”을 반영이라도 하듯, 중국 내 바이낸스 사용자들은 단속이 심해지는 중에도 크게 걱정하지 않는 모습이다.

반 직관적인 모습으로 보일 수도 있다. 바이낸스는 세계 각지의 규제기관으로부터 견제를 받고 있다. 몇 개 국가에서는 영업 금지를 당했고, 형사 고발까지 직면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최근 암호화폐 활동 규제로 산업 전체가 흔들렸고 암호화폐 가격이 폭락하기도 했다.

출처 : 코인데스크코리아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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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소폭 하락, 그러나 여전히 낙관론 우세

 

온라인 중개업체 오안다의 에드워드 모야 분석가는 “암호화폐 거래자들은 미국 바이든 정부의 암호화폐 인프라 관련 법안 통과 여부에 크게 주목하지 않는다”며 “이번에 발의된, 암호화폐 산업에 매우 부정적인 세금 관련 법안도 마찬가지”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월가는 오히려 비트코인이 달러와 금을 앞지르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코인데스크코리아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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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시장 급성장...'유니스왑 넘어선 오픈시'

 

전세계 대체불가능토큰(NFT)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NFT 거래 서비스 오픈시가 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 서비스 유니스왑의 이더리움 사용량을 추월했다.

유니스왑은 세계 최대 자동마켓메이커(Autonomous Market Makers, AMM)으로 다양한 암호화폐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디파이 시장의 성장과 함께 유니스왑은 최근까지 이더리움 네트워크 거래 수수료를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될 정도로 사용량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 듄애널리틱스(Dune Analytics)의 조사에서 유니스왑을 재치고 오픈시가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가장 많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코인데스크코리아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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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익명성 코인 모네로, 대시, 지캐시

 

https://www.tokenpost.kr/article-68344?p_ref=u2vCPw 

골드만삭스 "POS·거래소 코인, 높은 실적 보여…익명성 코인은↓" - 토큰포스트

 

 

기관들의 비트코인 매집

 

https://www.tokenpost.kr/article-68319?p_ref=3GlOxq 

기관투자자들 비트코인 매집 중…5만 달러 돌파할까 - 토큰포스트

 

현재 암호화폐 상승세를 이끄는 것은 이더리움

런던 하드포크 이후 비트코인의 지위를 넘겨받아, 시장 방향성 결정에 이더리움도 영향을 미침

비트코인이 거대한 부의 저장 수단일 수는 있지만 현재 암호화폐 분야의 대다수 혁신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일어나고 있다

디파이, NFT 모두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기술

 

https://www.tokenpost.kr/article-68308?p_ref=U7q1eo 

이더리움, '런던 하드포크' 이후 암호화폐 상승세 견인 - 토큰포스트

 

비트코인 고래비율 90% 돌파, 하방 압력 주의

 

이는 2020년 3월 목요일 비트코인 대폭락이 발생하기 전인 2020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

당시, 비트코인은 가치가 50% 이상 하락하며 4000달러 선으로 떨어짐.

이 측정 지표의 숫자가 증가했다는 것은 암호화폐 고래의 판매 압력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 강세장에서는 일반적으로 85%를 유지, 대규모 덤핑이나 약세장 또는 페이크 강세장에서는 85% 이상을 유지한다고 설명.

 

그러나 데이터 분석업체 센티멘트의 차트는 다른 양상을 보여줌. 샌티멘트가 공유한 데이터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에 보관된 비트코인의 양은 2019년 6월 이후 최저치, 26개월 만에 최저.

 

이는 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령이 낮으면 일반적으로 대량 매도세를 막을 수 있다는 점을 상시시키며 장기 보유하려는 비트코인 투자자들에게 확신을 줄 수 있는 신호로 풀이됨.

 

https://www.tokenpost.kr/article-68199?p_ref=V1cCId 

크립토퀀트 CEO "비트코인 고래 비율 90% 돌파…하방 압력 주의해야" - 토큰포스트

 

 

페이팔의 자회사인 벤모가 신용카드 이용 고객이 수수료 없이 암호화폐를 구매할 수 있ㄷ록 하는 캐시백 투 크립토 서비스 기능을 발표.

 

애플리케이션에 연동해준 신용카드로 상품을 구매한 즉시 캐시백(적립금)을 암호화폐로 교환. 수수료는 없음.

교환 가능한 암호화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비트코인캐시 4가지

 

 

 

https://www.tokenpost.kr/article-68195?p_ref=QL8qmo 

페이팔 자회사 벤모, ‘캐시백 투 크립토’ 선보여…"신용카드 적립금으로 암호화폐 구매 지원"

 

암호화폐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거래소 웹 트래픽이 두 달 연속 감소세

5월 최고기록에서 거의 반토막

암호 화폐 거래소 웹 트래픽의 42%가 바이낸스

거래량 감소도 같이

 

https://www.tokenpost.kr/article-68097?p_ref=Artgcx 

2021년 7월 암호화폐 거래소 방문자 수 절반 '뚝' - 토큰포스트

 

 

한국은행은 디지털 혁신에 따른 금융 부분 패러다임 전환 가능성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는 법정화폐와는 별개로 민간 영역 일부에서 제한적 용도로 사용되면서 투자, 투기 수단으로서 관심이 지속될 것 이라고 내다봄

 

디파이는 아직 초기 단계이며 시장 규모도 미국 상업은행 0.03% 수준에 불과. 디파이는 성장하고 있지만 당분간 금융회사를 통한 금융중개방식이 일반적인 거래형태로 유지될 것.

 

디파이가 일반적 금융거래 형태가 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의 신뢰성뿐 아니라 기초 자산의 리스크 관리, 법 제도 정비 등 금융거래 제반 여건도 구비될 필요가 있다.

 

향후 디지털 경제 확산으로 디지털 자산화와 디지털 분할이 가속화되면서 디파이 역할은 계속 커져갈 것이라고 예상.

 

https://www.tokenpost.kr/article-68036?p_ref=QtKhkq 

한은, 암호화폐 투자 "관심 지속된다"…디파이는 성장 전망 - 토큰포스트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펀드의 46%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같은 암호화폐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설문 결과. 

 

https://www.tokenpost.kr/article-67713?p_ref=uNDjed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 펀드 46% "암호화폐 관심 있다" - 토큰포스트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 DID 부문이 2025년 4조 원 규모의 시장으로 급성장할 것.

DID 시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71%의 성장률을 보이며 약 4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

DID 솔루션이 산업 전반에 접목되면서 관련 시장은 강력한 성장세.

다양한 영역에서 더 효과적이고 분산된, 프라이버시가 강화된 신원인증 솔루션이 요구되는 상황

 

디지털 신원은 모든 사람을 위한 기본권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도.

비탈릭 부테린도 이더리움이 활용될 비금융 분야를 설명하는 가운데 탈중앙 소셜미디어와 신원인증 및 공증 분야를 지목

 

https://www.tokenpost.kr/article-67613?p_ref=O1C1TA 

분산신원증명(DID), 2025년까지 연평균 71% 성장한다…시장 규모 '4조 원대' - 토큰포스트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도입은 송금 시스템 간소화 및 결제 수수료 절감

금융시스템의 디지털화

소비자 선택 다각화

미국 기업과의 사업 기회 제공 및 채굴 업체 이전 유도 등의 효과

 

엘살바도르 성인 인구의 70%가 은행계좌가 없다. 비트코인을 위한 결제 도입은 혁신적인 시도가 될 것.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인정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주며 혁신을 불러온다. 미국 업체들과의 더 많은 사업 기회를 의미.

+외국인 직접투자 효과, 채굴업체, ATM기기업체 등

 

https://www.tokenpost.kr/article-67543?p_ref=REnywi 

뱅크오브아메리카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도입 4가지 이점" - 토큰포스트

 

 

2021년 1월~6월 이더리움 시장이 비트코인보다 3배 빠르게 성장

거래랑이 1461% 증가

같은 기간동안 비트코인은 486% 증가

6개월동안 210% 상승

 

https://www.tokenpost.kr/article-67310?p_ref=kXxRLA 

이더리움 거래량 증가세, 비트코인 추월했다…1461% ↑ - 토큰포스트

 

 

아마존이 2021년 연내 암호화폐 결제 도입 소식이 암호화폐 시장을 상승 시킴. 뒤늦게 해당 소식이 사실이 아닌것으로 확인되면서 다시 후퇴...! 그러나 다시 상승 ㅋㅋㅋㅋ 아오

 

당분간 아마존 루머가 촉발한 비트코인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음

 

가격하락요인은 남아있따

규제환경 변화

 

https://www.tokenpost.kr/article-67225?p_ref=OhHwx6 

비트코인 반등, 2020년 10월 '데자뷔'일까 아마존 반짝 효과일까 - 토큰포스트